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매우 큰 위험부담== 뚜껑따기 공정상 뚜껑따기 실패한 다이오드는 대부분 내부적으로 치명적인 데미지를 입게되는데 이로인하여 다음과 같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 내부 금선이 절손되어 발광 불가 운이 좋다면 일부 금선이 살아있어 출력이 크게 저하된 상태로 다이오드가 살아남을수도 있지만, 금선이 절손된만큼 {{{#red 잉여 전류가 모두 끊어지지 않고 연결된 나머지 금선으로 --몰빵--흘러버려 과도하게 오버드라이브되어 결국 다이오드 사망}}}[* 예를들어, 금선이 4개이고 전류가 4가 흐르는 다이오드가 있다고 하자. 정상적이면 4개의 금선에 각각 1,1,1,1 의 전류가 흘러야 하지만 이중 두개의 금선이 끊어지면 남아있는 두개의 금선으로 2,2의 전류가 흘러들어가게 되고 결국 1만큼 흘러야 할 전류가 2만큼 흐르게 되니 두배 오바드라이브 되는 결과를 초래하는 셈이다. 당연히 다이오드의 수명에는 아주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수밖에...]으로 이어지게 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 * 발광점 손상에 의한 영구 발광불가 발광점 손상 다이오드는 운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 '''백이면 백 모두 발광불가 상태로 변한다.''' 즉, 발광점이 손상되는 순간 그 다이오드의 수명은 그걸로 끝난것이다. 당연히 소생시킬수도 없다. CPU 뚜껑따기에서도 칼날로 기판을 긁는다거나, 칩이나 CPU 다이를 건드려 고장나는 경우가 있듯이, 레이저디이오드 역시 칼날이 발광점을 망가트려 다이오드가 완전히 망가져버리는 경우가 발생할수 있다. {{각주}} 요약: LaserPointerwiki에서의 모든 기여는 다른 기여자가 편집, 수정, 삭제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LaserPointerwiki:저작권 문서를 보세요).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