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포인터 동호회

Lpwiki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11월 15일 (목) 05:34 판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LaserPointerWiki Ad.
초록색 광고문구를 클릭하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별지시기.kr LED TV 선명하게 포인팅되는 레이저포인터
산업용,연구용,공연예술용 등 각종 가시파장레이저 취급
LasetpoimterHolic 국내 최대 레이저포인터 동호회!
우리는 레이저 불빛에 미쳐있다!! LaserpointerHolic


레이저포인터, 금전적으로치명적이고 매력적인 이색취미.[1]

1 레이저포인터라는 취미는...?[편집]

2 레이저포인터 팬 문화[편집]

3 레이저포인터 취미의 장르[편집]

레이저포인터 취미의 장르는 크게 버닝레이저, 수집, 자작으로 구분할수 있다.

버닝레이저 동호인은 매우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는 레이저포인터를 좋아하는 부류를 의미하며, 수집은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수십가지 레이저불빛을 발생시키는 레이저포인터를 수집하는 동호인을, 자작은 직접 레이저포인터를 만드는 동호인을 의미한다.

이러한 레이저포인터 동호인들은 서로 추구하는 바가 모두 다르다 보니 각 장르별로 팬 성향이 다를수밖에 없다.

  • 버닝레이저 장르는 강력함만을 추구하며 위력을 위해서라면 휴대성마저도 희생시킬수 있다는 생각이 주류를 이룬다. 또한 색상, 디자인, 여타 최고 출력의 저하에 대하여 지장을 줄수있는 것들을 최대한 배척하려 한다. 아주 사소한것이라도 출력을 높일수 있다면 출력을 위해 시도하는 경우도 있다. (이를테면 뚜껑따기와 방열작업)
  • 수집 장르는 형형색색 다양한종류의 불빛색상을 발생시키는 레이저포인터들을 수집하는데 중점을 둔다. 아름다운 다양한 색상의 레이저불빛을 즐기기 위함이라 사진촬영, 디자인 등의 미적인 요소까지 동시에 추구되는 경향이 있다. 당연히 이러한 미적인 요소 추구를 위해서 휴대성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며, 출력에 집착하는 성향보다는 낮은 출력이라도 어쨋든 내가 보유하고있지 않은것을 보유하려는 성향이 강하다.
  • 자작 장르는 세상에 없는 나만의 레이저포인터를 만들어내는 장르로써 레이저포인터 장르의 꽃이라고 볼수있다. 자작 장르는 수집, 버닝 장르를 모두 아우르는 가장 큰 동호인 범위를 보유하고 있다보니 자작 레이저포인터 장르는 버닝레이저 자작, 소형 휴대용 레이저포인터 자작, 디자인이 미려한 레이저포인터를 자작하는 여러 장르의 레이저포인터 동호인이 골로루 분포해 있으며, 기성품을 자유자재로 개조하는 동호인들도 있다.

4 각주

  1. 모든 취미가 그렇겠지만 제대로 빠져들면 어느정도 금전적인 부분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주어야 한다. 예를들어 488nm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