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가시성과 빔라인== 보통 가시성이 높은 레이저 색상이 빔라인이 더 쉽게 형성된다고 알고있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단지 가시성이 높기때문에 빔라인이 잘 보여서 마치 낮은 출력에서도 빔라인이 선명히 형성되는것으로 착각할 뿐. 빔라인은 레이저 빛이 대기중 입자에 의해 '''얼마나 쉽게 산란되는가'''에 따라서 형성이 쉽고 어렵고가 결정된다. 즉, 산란성이 낮은 적색 계열 레이저는 빔라인 형성이 어려우며 그에비해 산란이 아주 잘 되는 보라색 계열 레이저는 빔라인이 쉽게 형성된다. 하지만 {{{#red 빔라인 형성이 쉽다는것과 가시성이 높다는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므로 빔라인이 쉽게 만들어진다고 해서 그 레이저가 밝은 레이저라는 의미는 절대 아니다. 이는 마치 [http://lpwiki.cafe24.com/index.php/Visible_factor(가시광_비율) 출력이 높으면(mW가 클수록) 레이저가 더 밝아진다 라고 잘못 알려진 것]과 같다. 예를들어, 보라색레이저는 녹색 레이저보다 더 낮은 광출력(mW)에서 빔라인을 형성할수 있다.(하지만 시인성이 매우 낮아 엄청나게 어둡다) 보라색과 녹색 레이저의 빔라인 밝기를 비교하면 {{{#blue 녹색 십여mW가 보라색 수mW의 수십배에 달할 정도로 압도적으로 진한 빔라인}}}을 보여줄 것이다. 또는, 660nm적색 레이저의 경우 300mW에 해당하는 높은 출력일지라도 빔라인은 거의 형성되지 않지만 녹색 레이저의 경우 수십mW만 되도 빔라인을 형성할수 있다. 이처럼 {{{#red 빔라인이 쉽게 만들어진다는것과 가시성이 높다는것은 별개의 문제}}}이며 빔라인이 쉽게 형성되서 눈에 보인다는것만으로 특정색상 레이저가 더 강하다는것을 단정적으로 말할수는 없다. 변수가 통제된 동일 환경, 동일 출력, 동일한 기온과 대기중 입자수를 고려하여 빔을 방사한다면 시인성이 가장 좋은 녹색 레이저가 가장 진한 빔라인을 보여준다. 이는 {{{#red 우리 눈이 녹색을 가장 민감하게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즉, 내가 70mW광출력을 발휘하는 Visible factor 99%급의 녹색, 보라색, 파랑색, 빨강색 레이저포인터를 가지고 똑같은 장소에서 빔을 쏜다면 그중에서 빔라인이 가장 잘 보이는 색상은 녹색 레이저라는 의미이다. 요약: LaserPointerwiki에서의 모든 기여는 다른 기여자가 편집, 수정, 삭제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LaserPointerwiki:저작권 문서를 보세요).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